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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s & Words

[2nd time] 20100818_Third Day_Free Tour_팔라우(팔라우 고등학교, 커뮤니티칼리지, 법원, 큰폭포, 대통령궁)

오늘은 아무 옵션도 없어서 하루종일 자유 시간입니다. 먼저 오전중에 팔라우 커뮤니티 칼리지, 팔라우 국립 고등학교를 방문해서 보고, 오후에는  큰폭포와 대통령을 방문 했습니다.
We visit Palau Community College, High School, Big Waterfall, and Presient House today.
This is Palu High School. It's the biggest high school & only public in Palau. Students wear school suit.


팔라우 고등학교의 교장 선생님. 교장 선생님에게 고등학교 전반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한국 학생들이 입학 할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The principal of Palau High School.

장학센터.


교육부 건물이 가장 눈에 띄고 컸던 것 같습니다. 팔라우 고등학교 맞은 편에 위치.
Ministry of Education locates at right cross the high school.


대법원.
Supreme Court.



팔라우 비지터 센터 맞은 편에 있는 쇼핑센터 2층에 IA 자동차 렌탈 사무소가 있습니다. 비용은 하루에 35불, 옵션으로 10$은 자동차 보험료. 기름값은 1 Liter에 1.1$ 정도로 계산 했던 것 같아요. 1 gallon에 3.80$ 정도 였거든요.
We rent a car from here. Pay $35 a day plus $10 for liability insurance.


아웃백 스타일의 마쯔다 자동차, 난생처음 우핸들 운전이라 긴장하는 나. 하지만, 웃고 있음.
A Mazda car, Outback style.


팔라우는 몇개의 주가 모여서 이루어진 나라여서 큰폭포가 위치한 NGARDMAU 주 사무실에 가서 티켓을 샀습니다.
사실은, 폭포에서도 바로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We visit NGARDMAU STATE LIAISON office in Koror to buy big waterfall tickets here.


수도 코러에서 약 40분정도를 운전해서 올라 갔습니다. 언덕이 많아서 자전거로 가기도 매우 힘들 것 같습니다.
큰폭포 정문에서 약 30분 정도 걸어서 정글로 들어 갔습니다.
Since the big waterfall is in uppper northern side of Palau, travelers definitely need a car to get here.
We track about 30 mins. from big waterfall gateway to the fall.


2개의 길이 있는데, 하나는 물길을 따라 걷는 것이고 또 하나는 진흙길을 따라 가는 것이다.
우리는 갈때는 물길 올때는 진흙길로 왔다.
There are two ways to go. One is following a shallow stream, the other one is following a mud pathway.
We use shallow stream to go down, and walk mud pathway to come back.




May be, it's not shallow for some people.


Yes, we are here. Very fresh & cool.




폭포 안쪽에 공간이 많이 있으므로, 안에 들어가서 밖을 보는 것은 또 다른 재미이다.
There is huge space inner side of the waterfall. Very cool place, I can see rainbow from inside out.


이제는 돌아 갈 시간. 진흙 길이긴 하지만, 나무 뿌리가 많이 있으므로 잘 밟고 올라 선다면 문제 없이 잘 올라 올 수 있다.
Time to go back. There are a lot of roots looking like a net, so It's not very difficult to walk over the mud if I can have good balance stepping on the root.






큰 폭포에서 나와서 돌아 오는 길에 팔라우 북동쪽에 있는 대통령궁을 방문 하였다. 왼쪽에는 헌법 재판소가 같이 있다. 보안 경찰이 없다는 것이 특이하고 누구든지 가든에서 머므를 수 있다.
President House. There is no security, we are allowed to take a picture in the field and have lunch box around the garden.


Walking the tall.




어제 잡은 맹그루브 게 먹이 주기. 식빵을 매우 좋아 함.
My pet, mangroove crab likes to eat a bread.


파파고 호텔, 탁구장 앞에 있는 원주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