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 폭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1101 둘째날_오전 정글 트립 아이라이뷰 리조트 내부 모습. 낚시대와 태클 박스도 가져 갔으나, 무용 지물. ㅎㅎ 젖은 옷은 베란다에 걸어 뒀지만, 습기가 많아서 잘 마르지 않는다. 오히려, 에어컨이 켜져 있는 실내가 더 잘 마름. 오전 정글 트립중 첫번째로 간 작은 폭고. 팔라우는 바닷물도 녹색이고 민물도 녹색인 것 같다. 아름답다. 형. 호텔에서 일하는 Mr.제웰. 오늘 현지 가이드로 나섰다. 2차 대전 시 전사한 일본의 위령탑. 탑의 앞쪽에는 누가 죽었는지 이름 같은 것을 모두 새겨 놓았음. 큰 폭포로 내려가는 정글투어 시작. 주차장에 차를 새워 두고, 약 45분 가량 걸어 들어 간다. 사진의 중간에 흰색으로 보이는 것이 큰 폭포. 바위 중간중간에 홈이 나 있고, 굉장히 깊은 것도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나. 형. 폭포로 고고.. 더보기